리서치 비서
“전기차 보조금 최근 동향”, “RAG 평가 방법론”, “이번 분기 경쟁사 가격 정책” 같은 주제 한 줄만 던지면, 에이전트가 알아서 출처를 모으고 동의·반대 관점을 정리해 깔끔한 캔버스 문서로 돌려주는 레시피입니다.
결과물
채팅창에 주제를 적어 보내면 잠시 후 다음이 나옵니다.
- 캔버스 문서 1개 — 인앱 캔버스 패널에 자동으로 열리는 정리 보고서. 출처 5개 이상이 본문 안에 링크로 인용되고, 핵심 요약 → 동의 관점 → 반대 관점 → 미해결 질문 순서로 정돈되어 있습니다.
- (선택) 다운로드 링크 — 별도로 첨부할 자료(예: 표가 많은 CSV, 원문 발췌 PDF)가 있으면 채팅에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로 함께 전달됩니다.
같은 주제를 한 번 더 물어보면 같은 제목의 캔버스가 새 버전으로 갱신되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정보가 바뀌었는지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켜야 할 도구
에이전트 상세 페이지 → 설정 탭 → 활성화된 도구에서 아래 도구를 켭니다.
| 설정 화면 표기 | 왜 필요한가요? |
|---|---|
| 웹 검색 | 주제어로 출처 후보를 모으고 인용 링크를 함께 가져옵니다 |
| HTTP 요청 | 정적 HTML·JSON API처럼 JS 렌더링 없이 바로 읽을 수 있는 페이지용 — 더 가볍고 빠릅니다 |
| 웹 브라우저 | JS 렌더링, 클릭, 스크롤이 필요한 페이지나 동적 SPA 대시보드용 |
| 캔버스 생성/업데이트 | 정리한 보고서를 인앱 캔버스 문서로 만들고, 같은 주제를 다시 물어보면 새 버전으로 갱신합니다 |
| 파일 공유 | (선택) 별도 파일로 떨어뜨려야 할 자료가 있을 때만. 실행 전 사용자 승인이 필요합니다 |
| 사용자 알림 | 자율 실행 전용 (스케줄·웹훅·멘션 등 에이전트가 혼자 실행될 때만 활성화됨). 일반 채팅 중에는 텍스트 응답이 그대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므로 이 도구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스템 프롬프트 예시
에이전트 설정 탭의 시스템 프롬프트에 다음을 붙여 넣습니다(필요에 맞게 다듬어 쓰세요).
당신은 리서치 비서입니다. 사용자가 보낸 주제 한 줄을 받으면 다음 절차를 따릅니다.
1. 주제를 2~4개 하위 질문으로 쪼개 웹 검색을 진행합니다.
2. 출처는 최소 5개 이상 모으되, 1차 자료(공식 사이트·기관·평판 있는 매체)를 우선합니다.
3. 정리할 때는 반드시 다음 4개 섹션을 포함합니다.
- 핵심 요약 (한 문단)
- 동의·우호적 관점
- 반대·회의적 관점
- 아직 답이 없는 미해결 질문 3개
4. 본문의 모든 주장 옆에는 [제목](URL) 형식의 인용 링크를 답니다.
5. 최종 결과는 캔버스로 저장합니다. 캔버스 제목은 사용자가 보낸 주제 한 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6. 캔버스를 저장한 뒤에는 한 줄로 "캔버스에 정리해 두었습니다"라고만 안내합니다.사용 흐름
- 채팅 입력: 채팅창에 주제 한 줄을 보냅니다. 예:
RAG 평가 방법론 2026 - 출처 수집: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웹 검색을 여러 차례 실행합니다 (한 번의 검색이 주제를 여러 하위 질문으로 쪼개 탐색하기도 합니다). 진행 상황은 채팅에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 (선택) 본문 보강: 검색 결과만으로 부족하면 특정 페이지를 더 자세히 읽어 인용 근거를 보강합니다.
- 캔버스 정리: 정리된 보고서가 화면 우측 캔버스 패널에 자동으로 열립니다.
- 마무리 알림: 채팅에 “캔버스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한 줄이 표시됩니다.
같은 주제를 다시 보내면 새 캔버스를 만들지 않고 같은 제목의 캔버스에 새 버전으로 덮어쓰므로, 시점별 비교가 가능합니다.
다듬기
원하는 결과 톤에 맞춰 시스템 프롬프트 한 줄만 더하면 됩니다.
- 도메인 제한: “출처는 가능하면
.gov,.edu,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 한정하세요”처럼 한 줄을 추가합니다. 웹 검색 도구는allowed_domains(허용 목록)와blocked_domains(차단 목록)를 받을 수 있으며, 둘을 동시에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 길이 제한: “캔버스 본문은 600자 이내로 요약하세요”처럼 길이 가이드를 추가하면 짧은 브리핑 형태가 됩니다.
- 인용 스타일: “각 주장 끝에 [^1] 형식으로 각주 번호를 달고 문서 끝에 출처 목록을 넣어 주세요”처럼 학술 스타일도 지정 가능합니다.
- 언어 분리: “한국어 매체와 영어 매체를 따로 묶어 양쪽에서 최소 2개씩 인용하세요” 같은 다국어 균형도 지시할 수 있습니다.
고급 (Advanced)
아래 내용은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캔버스와 파일 공유 중 어느 쪽을 쓸지 망설여지거나, 반복 리서치를 더 똑똑하게 만들고 싶을 때만 참고하세요.
캔버스 vs 파일 공유
두 도구는 출력 채널이 다릅니다. 한 리서치 결과에 둘 다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 상황 | 추천 |
|---|---|
| 사용자가 인앱에서 바로 읽고 편집까지 하길 원함 | 캔버스 생성/업데이트 — 같은 제목으로 다시 호출하면 새 버전으로 갱신됩니다. force_new=true 옵션을 쓰면 같은 제목이라도 별개의 새 캔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외부 공유, 첨부 발송, 다운로드 보관이 목적 | 파일 공유 — 채팅에 다운로드 링크 형태로 전달됩니다 |
| 표가 많아 CSV가 필요 | 파일 공유(content에 CSV 텍스트 직접 전달) |
| PDF·이미지처럼 이미 만들어진 바이너리 파일 | 파일 공유(path로 샌드박스 파일 경로 지정) |
캔버스는 사용자의 채팅 안에서만 보이며 같은 팀의 다른 에이전트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팀원과 공유할 결과물은 파일 공유로 내보내거나, 팀에서 함께 보는 정보라면 별도 팀 공유 상태 도구(팀 상태 설정)를 활용하세요.
메모리 활용
같은 주제 영역(예: 항상 비슷한 산업 동향)을 반복해서 다룬다면 메모리 도구를 함께 켜는 것이 좋습니다.
| 설정 화면 표기 | 추가 효과 |
|---|---|
| 메모리 스캔 | 이전에 정리한 주제와 핵심 정보를 다시 꺼내 중복 검색을 줄입니다 |
| 파일 읽기 / 쓰기 / 수정 | 자주 보는 정의·용어집·신뢰 출처 목록을 에이전트 전용 노트로 축적합니다. 상대 경로(예: memory/sources.md)는 에이전트 메모리 영역에 저장되고, 절대 경로(예: /tmp/data.csv)는 샌드박스 어디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단, 인격 설정 파일은 플랫폼이 관리하므로 쓰기가 차단됩니다 |
메모리 도구를 켜면 에이전트는 작업이 끝난 뒤 자동으로 노하우를 자신의 노트에 정리해 두고, 다음 호출에서 그것을 우선 참고합니다. 이전 리서치 결과를 다시 꺼낼 때는 히스토리 읽기·검색 도구를 활용하면 아카이브된 이전 세션의 내용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단, 메모리는 에이전트 전용이라 팀원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팀 단위로 공유할 자료는 팀 상태나 캔버스를 사용하세요.
비용 메모
웹 검색은 검색 제공처 호출 횟수만큼 크레딧이 들고, LLM이 결과를 요약하는 데도 크레딧이 듭니다. HTTP 요청이나 웹 브라우저 도구를 함께 켜두면 해당 페이지를 읽는 동안 LLM 컨텍스트 비용이 추가됩니다. 한 번의 리서치는 보통 출처 5개 기준 크레딧 사용량이 크지 않지만, “출처 20개 이상” 같은 강한 지시를 주면 호출 수가 늘어 크레딧 소모가 커질 수 있으니 필요에 맞게 상한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