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로 자동 실행하기
스케줄을 걸어두면, 사용자가 앱을 켜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깨어나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를 가져다 둡니다. 매일 아침 시황 정리, 매시간 사이트 모니터링, “30분 뒤 다시 확인해줘” 같은 일회성 지연 실행 모두 같은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시나리오 | 예시 |
|---|---|
| 매일 같은 시각에 실행 | 매일 아침 8시, 간밤의 뉴스 요약 보내기 |
| 평일·주말 구분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두 번 시황 점검 |
| 매시간/매분 반복 | 1시간마다 재고 페이지를 확인하고, 변동이 있으면 알림 |
| 한 번만 지연 실행 | ”30분 뒤에 회의 자료 다시 정리해줘” |
| 무거운 작업을 한가한 시간에 | 매주 일요일 새벽에 데이터 정리 |
스케줄을 통한 자동 실행은 에이전트가 일을 마치고 결과를 채팅에 남긴 뒤, 푸시 알림으로 도착을 알려주는 흐름입니다. 자리에 없을 때 일하고, 돌아왔을 때 결과만 확인하는 식입니다.
등록하는 두 가지 방법
1. 에이전트에게 자연어로 부탁하기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채팅에서 그냥 말로 부탁하면 됩니다.
“매일 아침 8시에 어제 올라온 AI 뉴스 5개를 골라서 요약해 보내줘.”
“매시간 이 페이지 확인하고, 가격이 바뀌면 그때만 알려줘.”
“30분 뒤에 다시 한 번 점검해서 결과 정리해줘.”
에이전트는 요청을 이해하고 스스로 스케줄을 등록합니다. 채팅 화면에는 “스케줄 등록됨” 카드가 떠서 다음 실행 시각과 어떤 지시를 저장했는지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그 카드를 보고 확인만 하면 됩니다.
에이전트가 직접 등록한 스케줄은 반복이든 한 번만이든 합쳐서 한 에이전트당 최대 5개까지 동시에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사용자가 직접 추가하는 스케줄에는 이 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2. 화면에서 직접 추가하기
화면의 스케줄 메뉴(/agents/<에이전트>/schedules)에는 두 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하트비트 (스스로 살펴보기)
페이지 상단의 하트비트 토글로, 에이전트가 사용자 없이도 스스로 상황을 살필지 정합니다. 켜 두면 에이전트가 다음에 언제 다시 살펴볼지 스스로 결정합니다 — 할 일이 없으면 더 뜸하게, 기다리는 게 있으면 그에 맞춰 더 자주. 정해진 주기를 고르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을 보고 다음 점검 시점을 잡는 방식입니다. 바로 아래에 “다음 하트비트: …” 로 다음 예정 시각이 표시됩니다.

토글은 클릭하면 즉시 저장됩니다. 에이전트를 사용자가 부르거나 예약된 일이 있을 때만 움직이게 하고 싶다면 하트비트를 끄고, 아래의 “스케줄 추가”로 특정 시각만 등록하면 됩니다.
추가 스케줄 (반복 또는 한 번만)
더 세밀하게 시각을 지정하고 싶을 때는 스케줄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열리는 폼 맨 위에 반복 / 한 번만 전환 버튼이 있고, 바로 아래 이름(선택) 입력창과 프롬프트 입력창이 있습니다. 이름·프롬프트 모두 두 모드가 함께 쓰는 자리라 모드를 바꿔도 입력해둔 내용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름을 붙이면 좋은 점: 스케줄·실행 목록의 카드 제목은 이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예: “아침 뉴스 브리핑”). 이름을 비워두면 프롬프트 앞부분을 잘라 대신 보여줍니다 — 프롬프트가 길면 카드 제목도 길고 알아보기 어려워지므로, 자주 쓰는 스케줄일수록 짧은 이름을 붙여두길 권합니다. 이름은 언제든 편집 화면에서 바꿀 수 있고, 최대 120자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반복을 선택한 경우
- 반복 규칙을 정합니다. 위쪽에서 두 방식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정해진 시각에 — 요일을 하나씩 눌러 고르고(단축 버튼
매일·평일만제공), 시각을 하나 지정합니다. 고른 요일마다 그 시각에 한 번씩 실행됩니다. 예:평일만+09:00→ 월~금 매일 아침 9시에 한 번씩 실행. - 일정 간격으로 —
30분·1시간·2시간·3시간·6시간·12시간중 하나를 골라, 그 간격으로 하루 종일 반복 실행합니다. (요일이나 “이 시간대만” 같은 제한은 이 화면에서는 걸 수 없습니다 — 특정 시간대에만 반복하고 싶다면 아래 안내처럼 채팅으로 부탁하세요.) - 시간대(타임존)는 계정 설정에 저장된 값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화면 오른쪽 위에 표시됩니다(
Asia/Seoul등).
- 정해진 시각에 — 요일을 하나씩 눌러 고르고(단축 버튼
- 저장하면 목록에 새 스케줄이 나타나고, 다음 실행 예정 시각이 표시됩니다. 위에서 입력한 프롬프트가 매 실행 시각마다 에이전트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처리됩니다 — 즉 이 스케줄은 고정된 지시문을 반복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한 번만을 선택한 경우
- 언제 실행할지 고릅니다.
- 빠른 선택:
1시간 뒤·오늘 저녁 6시·내일 오전 9시·다음 주 월요일중 눌러서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난 시각의 칩은 목록에서 자동으로 빠집니다. - 또는 날짜·시각을 직접 입력합니다.
- 최소 1분 뒤부터, 최대 1년 뒤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먼 일정은 반복 스케줄로 등록해두고 필요 없을 때 꺼두는 편을 권합니다.
- 시각을 고르면 “8월 12일 (수) 오전 9:00에 한 번 실행 · 약 7일 뒤”처럼 확인용 미리보기가 표시됩니다.
- 빠른 선택:
- 저장하면 지정한 시각에 딱 한 번 실행되고, 실행이 끝나면 스케줄이 스스로 꺼집니다. 실행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두 모드 모두 저장하면 목록에 나타나며, 카드에 한 번만 / 반복 배지가 붙어 한눈에 구분됩니다. 일회성 실행이 끝나면 배지가 완료로 바뀝니다.
목록에서는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활성/비활성 토글 — 반복 스케줄을 잠시 멈추고 싶을 때 비활성으로 두면 다음 자동 실행을 건너뜁니다. 아직 실행 전인 일회성도 토글할 수 있지만, 실행을 마친 뒤에는 되살릴 수 없어 토글이 사라집니다.
- 편집 — 반복 스케줄은 지시문(프롬프트)과 반복 규칙(요일·시각 또는 간격)을 바꿉니다. 일회성은 지시문과 예약 시각만 바꿀 수 있고(반복으로 전환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미 실행된 것은 편집할 수 없습니다.
- 삭제 — 더 이상 필요 없으면 제거합니다.
- 비활성 스케줄 숨기기/보기 — 보관용으로 비활성 스케줄이 쌓였을 때 화면을 깔끔히 유지.
비활성 상태로 90일이 지나면 해당 스케줄은 서버에서 완전히 삭제됩니다(하트비트 토글은 예외로 항상 보존됩니다). 나중에 다시 쓸 계획이라면 90일 안에 한 번 활성화하거나 내용을 편집해 두세요.
모바일 앱(iOS·Android)에서도 같은 편집 화면을 통해 반복·일회성 스케줄을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스케줄 추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반복 규칙 — 분 단위까지 정확한 시각,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만 2시간마다”처럼 특정 시간대로 제한된 간격 실행 등 — 이 필요하면 채팅에서 에이전트에게 직접 말로 부탁하세요. 에이전트가 더 정밀한 규칙으로 스스로 등록합니다. 일회성 지연 실행은 화면에서 직접 등록해도 되고, 채팅으로 부탁해도 됩니다.
자동화 주기 제안
스케줄을 등록해두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같은 종류의 일을 반복해서 처리하다 보면 그 안에서 규칙적인 패턴을 스스로 알아차릴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일도 지난 몇 번과 똑같이 매주 월요일 아침 즈음에 부탁하셨네요” 같은 흐름을 눈치채면, 답변 끝에 짧게 한 문장으로 “앞으로는 물어보지 않고 그 시각에 알아서 처리해드릴까요?” 하고 먼저 물어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 이 질문은 제안일 뿐,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등록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에이전트가 관찰한 요일·시각을 그대로 말할 뿐이고, 실제로 반복 스케줄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용자가 채팅에서 “응, 그렇게 해줘” 같은 말로 분명히 승낙한 다음입니다. 승낙하면 그제서야 위 “등록하는 두 가지 방법”과 같은 방식으로 반복 스케줄이 하나 새로 만들어지고, 이후로는 “스케줄” 메뉴의 목록에서 다른 스케줄과 똑같이 확인·편집·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다하거나 대답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같은 종류의 일을 다시 부탁할 때 필요하면 또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제안은 이미 그 일을 처리하는 반복 스케줄이 있으면 다시 나오지 않으며, 패턴이 뚜렷하지 않은 산발적인 요청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자동 실행 흐름
스케줄이 등록되면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등록된 스케줄]
│
│ 정해진 시각이 되면
▼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깨어남
│
│ 도구를 선택해 작업 수행
│ (웹 검색·페이지 가져오기·메모리 등 활성화된 도구만 사용)
▼
결과를 채팅에 남김
│
│ ┌──────────────────────────┐
└▶│ 푸시 알림으로 도착 │
│ 채팅을 열면 결과 확인 │
└──────────────────────────┘작업 결과는 사용자에게 보낸 평소 메시지와 똑같이 채팅 히스토리에 남습니다. 어떤 스케줄이 깨운 실행인지, 그 시각에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가 메시지에 함께 표시되어 나중에 다시 봐도 맥락이 분명합니다.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채팅 화면: 결과 메시지가 평소처럼 새 메시지로 들어옵니다. 메시지에는 “스케줄로 실행됨” 표시와 함께 스케줄 이름·지시문이 같이 보여, 사용자가 직접 보낸 메시지에 대한 답변과 헷갈리지 않습니다.
- 푸시 알림: 모바일 / 데스크톱 알림을 켜둔 경우, 결과가 도착했을 때 알림이 옵니다. 알림을 누르면 바로 해당 채팅으로 이동합니다.
- 스케줄 메뉴: 각 스케줄의 카드에서 누적 실행 횟수와 다음 실행 시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실행 시각은 아래 “실행 이력”에서 확인합니다.
- 실행 이력: 에이전트의 로그 메뉴(
/agents/<에이전트>/logs)에서 스케줄 실행 기록(성공/실패·시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로그 메뉴는 목록에서 첫 번째 스케줄의 실행 이력을 표시합니다. 특정 스케줄의 이력을 자세히 보려면 스케줄 메뉴에서 해당 스케줄을 직접 열어보세요. - 오피스·팀 화면의 스케줄 타임라인: 오피스의 표로 보기·카드형 보기와 각 팀 상세 화면의 스케줄 탭 맨 아래에는, 눈에 보이는 에이전트 전체를 한 줄씩 늘어놓은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가운데 “지금”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실제로 실행된 시점은 채워진 점, 앞으로 24시간 안에 예정된 다음 실행은 빈 원으로 표시되어, 에이전트 여럿이 언제 돌았고 언제 돌 예정인지 한 화면에서 훑어볼 수 있습니다. 행을 누르면 그 에이전트의 스케줄이 그 자리에서 펼쳐져 바로 추가·편집할 수 있습니다.
안전 가드
자동 실행은 사용자가 자리에 없을 때 SU를 쓰기 때문에 다음 안전 장치가 함께 동작합니다.
| 장치 | 동작 |
|---|---|
| 도구 승인 | 위험 도구(스킬 설치, 코드 실행 등)는 승인 필요 로 두면 자동 실행 중 호출되지 않고 사용자 확인을 기다립니다 |
| SU 한도 | 사용자 SU가 소진되면 다음 자동 실행은 건너뜁니다 |
| 일일 자율 예산 |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실행되는 자동 실행(스케줄·하트비트 등)의 LLM 비용은 SU 잔액과 별개로 에이전트당 하루 최대 500SU(기본값, 최근 24시간 누적 기준)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이 한도를 넘으면 예산이 회복될 때까지 추가 자동 실행이 건너뛰어지며, 처음 초과된 시점에 푸시 알림으로 안내합니다. SU가 남아 있어도 이 한도에 걸리면 자동 실행은 건너뜁니다 |
| 미확인 메시지 한도 | 채팅을 한참 열어보지 않아 미확인 메시지가 설정한 한도를 넘으면, 추가 자동 실행을 건너뜁니다. 채팅을 열어 메시지를 읽으면 한도가 초기화되어 다음 실행부터 다시 정상 동작합니다 |
| 연속 실패 알림 | 같은 스케줄이 연속해서 실패하면 푸시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 원인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
| 동시 실행 방지 | 동일 에이전트가 한 시점에 한 번만 실행되도록 시스템이 자동으로 보호하므로, 스케줄이 겹쳐도 안전합니다 |
| 활성 시간대 | 사용자가 “활성 시간”을 설정해두면, 그 바깥 시각으로 스케줄을 등록해도 실행 자체는 막히지 않습니다. 다만 그 시간대에는 알림이 가지 않는다는 안내가 에이전트에게 함께 전달되어, 필요하면 사용자에게 다시 확인하거나 요청한 시각 그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자동 실행은 사용자가 미리 켜둔 도구만 사용하고, 승인 필요로 표시된 위험 도구는 자동으로 호출되지 않습니다. 즉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사용자가 미리 허락한 범위” 안에서만 일이 진행됩니다.
자주 쓰는 패턴
매일 아침 브리핑
매일 정해진 시각에 뉴스/주가/이메일을 요약해 채팅으로 받기. 일어나서 채팅만 열어보면 끝.
모니터링 + 변화 시에만 알림
“매시간 이 페이지를 확인하고 가격이 바뀌면 그때만 알림”처럼 변화 감지형. 평소엔 조용하다가 필요할 때만 알림이 옵니다.
주기적 정리 작업
주말 새벽에 무거운 데이터 가공·요약을 돌려두기. 평일에 영향이 없도록 한가한 시간을 선택.
일회성 지연 실행
“한 시간 뒤에 다시 검토해서 결과만 보내줘” 같은 단발성 작업. 채팅으로 부탁하거나, 화면의 “스케줄 추가 → 한 번만”에서 날짜·시각을 직접 골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실행되면 스케줄이 스스로 비활성화되어 다시 발동하지 않고, 따로 정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음 단계
- 도구 부여하기 — 자동 실행 중에 에이전트가 쓸 도구를 미리 켜두기
- 스킬과 자율 스킬 시스템 — 반복 작업을 스킬로 묶어 더 안정적으로 자동화
- 에이전트 공유 (스냅샷) — 외부 사용자가 쓰는 공유 링크와의 차이
고급 (Advanced)
아래 내용은 일반 사용 시 알 필요가 없습니다. 정밀하게 시각을 잡거나 동작을 조정하고 싶을 때만 참고하세요.
스케줄 종류
| 종류 | 등록 방법 | 설명 |
|---|---|---|
| 예약 (스케줄 추가 → 반복) | 화면(스케줄 추가) | “정해진 요일·시각 1회” 또는 “일정 간격으로 하루 종일” 둘 중 하나로 저장해둔 프롬프트를 그대로 실행(자동 조절 없음) |
| 일회성 (스케줄 추가 → 한 번만) | 화면(스케줄 추가) 또는 에이전트 schedule_create 도구 | 지정한 시각에 한 번 실행 후 자동 비활성화. 화면에서 직접 고르면 최소 1분~최대 1년 뒤, 채팅으로 부탁해 에이전트가 등록하면 최대 7일 뒤까지 |
| 반복(cron) | 에이전트 schedule_create 도구만 | UTC 기준 cron 표현식. 매일/매주/매시간 등 정밀 시각 지정 |
하트비트는 이 표와 별개입니다 — 페이지 상단의 토글로 켜고 끄는, 에이전트마다 항상 존재하는 스케줄이며 “스케줄 추가”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화면의 “스케줄 추가”는 반복(정해진 요일·시각 또는 간격마다 정해진 프롬프트를 그대로 실행)과 일회성(지정한 시각에 한 번 실행) 두 모드를 모두 지원합니다(자율적으로 다음 시각을 조절하는 하트비트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화면의 반복 규칙은 “요일+시각 1회” 또는 “하루 종일 일정 간격” 두 형태로 제한되어 있어, 분·초 단위 정밀도나 “특정 시간대에만 간격 반복” 같은 규칙은 채팅에서 에이전트에게 직접 부탁하면 에이전트가 도구를 통해(표준 cron 표현식으로) 등록합니다.
일회성 vs 반복 실행
일회성 실행은 한 번 동작한 뒤 스스로 비활성화됩니다. 반복 실행(cron)은 별도 종료 처리를 하지 않는 한 계속 동작하지만, 자동 비활성화 여부는 어떻게 등록됐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 채팅에서 사용자가 직접 부탁해서 등록된 반복 스케줄은 만료 없이 계속 유지됩니다.
-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예: 스스로 상황을 살피던 중) 필요하다고 판단해 등록한 반복 스케줄은 기본 7일 후 자동으로 비활성화되어, 잊혀진 스케줄이 끝없이 돌아가는 것을 막습니다.
- 두 경우 모두 “며칠만 유지해줘”처럼 기간을 직접 지정하면(최대 90일) 그 값이 우선 적용됩니다.
시각 지정 (cron 표현식)
에이전트에게 자연어로 부탁하면 내부적으로는 표준 cron 표기를 사용합니다. 시각은 모두 UTC 기준으로 저장되며, 사용자의 시간대로 변환되어 표시됩니다.
| 표현식 | 의미 |
|---|---|
0 8 * * * | 매일 08:00 UTC (= 한국 기준 오후 17:00 KST) |
0 23 * * * | 매일 23:00 UTC (= 다음날 오전 08:00 KST — 한국 아침 브리핑에 사용) |
0 * * * * | 매시 정각 |
0 9 * * 1-5 | 평일 오전 9시 |
0 0 * * 0 | 매주 일요일 자정 |
“한국 아침 8시에 실행해줘”처럼 부탁하면 에이전트가 시간대 변환을 알아서 처리합니다.
동시 실행 보호 동작
동일한 에이전트는 한 시점에 하나의 실행 라인만 활성화됩니다.
- 스케줄 시각이 겹치거나, 이전 실행이 길어져 다음 실행 시각을 넘긴 경우에도 한 번만 실행됩니다.
- 이전 실행이 진행 중일 때 다음 시각이 도래하면, 다음 실행은 건너뛰거나 큐잉되어 폭주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서버가 여러 대로 운영되어 같은 스케줄이 동시에 트리거되더라도 시스템 차원에서 중복 실행이 차단됩니다.
- 시스템이 잠시 중단됐다가 복구된 경우, 밀린 스케줄이 정상 시각으로 자동 보정된 뒤 다시 동작합니다.
이 덕분에 “겹쳐서 두 번 실행되거나, 한 시간 동안 같은 일을 60번 반복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일한 cron 시각(예: 0 * * * *)을 공유하면 동시 발동으로 부하가 몰릴 수 있어, 에이전트가 등록한 반복(cron) 스케줄에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대 180초 범위의 무작위 지연을 더해 실행 시작 시점을 분산시킵니다. 별도 설정은 필요 없으며, 일회성 지연 실행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피스·팀 타임라인이 그리는 범위
오피스와 팀 화면 하단의 스케줄 타임라인은 “지금”을 가운데 두고 지난 24시간 + 앞으로 24시간, 총 48시간 창만 보여줍니다.
- 채워진 점 하나는 그 시각에 실제로 시작된 실행(턴) 하나입니다. 같은 에이전트가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돌면 점이 촘촘히 겹쳐 밀도로 드러납니다.
- 점이 너무 많은 에이전트(예: 분 단위로 도는 경우)는 오래된 쪽 점이 잘려 표시되고, 잘렸다는 사실이 타임라인 왼쪽 끝의
⋯표시로 남습니다 — 말없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 빈 원은 활성 스케줄마다 하나씩, 가장 가까운 다음 예정 시각에만 찍힙니다. 이미 지난 다음 예정 시각(아직 처리되지 않았거나 활성 시간대 때문에 밀린 경우)은 찍지 않습니다.
- 다음 예정이 24시간보다 더 뒤라면 타임라인 오른쪽 끝에
▸화살표로만 “창 밖에 예정이 있다”는 사실을 표시하고, 실제 있지도 않은 자리에 점을 억지로 그리지 않습니다. - 하트비트·센서 감시도 같은 축에 함께 표시됩니다(색으로 구분).
빈도 자동 조절 동작 방식
“빈도 자동 조절”을 켜두면, 매 점검이 끝날 때마다 에이전트가 다음 점검 시각을 새로 계산합니다.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 예정된 할 일 — 지연 실행을 기다리는 작업, 새로 들어온 메시지·웹훅처럼 이미 정해진 다음 점검 사유 중 가장 이른 시각
- 최소 점검 간격 — 마지막 전체 점검 이후 일정 시간(기본 8시간, 하루 최대 3회)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체 점검이 다시 잡히는 하한선
두 값 중 더 이른 시각이 다음 점검 시각이 됩니다. 에이전트가 “지금은 특별히 볼 일이 없다”고 판단해 점검을 미루더라도, 그 판단은 최소 점검 간격을 늘리는 방향으로만 반영됩니다(전체 점검을 앞당기는 데는 쓰이지 않음). 계산된 시각은 항상 방금 점검을 마친 시점으로부터 최소 15분 뒤로 잡힙니다. 이 계산에는 활성 시간대(알림 받을 시간)가 관여하지 않습니다 — 하트비트는 그 시간대 밖에서도 그대로 돌고, 활성 시간대는 오직 그 결과를 지금 바로 푸시로 알릴지 다음 허용 시간까지 모아둘지만 정합니다.
자동화 주기 제안이 뜨는 조건
- 판정 대상은 사용자가 채팅에서 등록한 스케줄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스스로 “이런 종류의 일을 끝냈다”고 선언해온 기록입니다. 같은 종류의 일이 최소 3회 쌓여야 판정이 시작되고, 그 중 최근 것부터 최대 8회까지만 봅니다.
- 이미 그 일에 대해 사용자가 승낙해 저장해 둔 처리 방식(워크플로)이 있어야만 제안합니다. 처리 방식이 매번 다르면 자동으로 돌렸을 때 결과가 들쭉날쭉해지기 때문입니다.
- 완료 시각들의 요일·시각이 하루/매주/격주/매월 중 하나로 뚜렷하게 맞아떨어질 때만 제안합니다. 시각이 흩어져 있거나 간격이 애매하면 조용히 넘어갑니다 — 그럴듯한 주기를 지어내 제안하지 않습니다.
- 같은 일을 이미 처리하고 있는 활성 스케줄이 있으면 다시 제안하지 않습니다(중복 실행 방지).
- 제안은 스케줄 등록 시 뜨는 별도의 카드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평소 답변 끝에 덧붙이는 짧은 한 문장입니다. 사용자가 답하면 그 채팅 안에서 바로 승낙 여부가 갈립니다.
한도와 보존 정책
| 항목 | 값 |
|---|---|
| 에이전트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활성 스케줄 (반복 + 한 번만 합산, 센서 제외) | 최대 5개 |
| 일회성 지연 범위 (화면에서 직접 등록) | 1분 ~ 1년 |
| 일회성 지연 범위 (채팅으로 부탁해 에이전트가 등록) | 1분 ~ 7일 |
| 반복 스케줄 자동 비활성화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등록한 경우 기본) | 7일 — 사용자가 채팅에서 직접 부탁해 등록한 스케줄은 만료 없음. 기간을 직접 지정하면 두 경우 모두 최대 90일까지 가능 |
| 연속 실패 시 알림 임계치 (기본) | 3회 연속 실패 (0으로 설정하면 실패 알림을 끕니다) |
| 실행 이력 보존 | 실행 기록 자체는 최대 90일 보존 후 정리 — 단 결과 내용·오류 메시지는 30일이 지나면 먼저 지워지고, 그 뒤로는 시각·성공 여부만 남습니다 |
| 비활성 스케줄 보존 기간 | 90일 — 이후 자동으로 완전 삭제됩니다(하트비트 제외) |
화면에서 사용자가 직접 만든 스케줄에는 활성 개수 한도가 적용되지 않으며, 자동 비활성화 만료도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으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