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레시피아침 브리핑 · 변동 감시

아침 브리핑 · 변동 감시

사장님이 매일 아침 직접 확인하던 것들 — 업계 뉴스, 시황, 경쟁사 가격 — 을 에이전트가 대신 봅니다. 정리해서 보내는 것은 매일, 변동 알림은 바뀌었을 때만입니다.

이 둘을 한 에이전트에 담는 이유는 재료가 같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웹을 훑는 김에 어제와 달라진 것도 함께 확인합니다.

무엇이 결과인가요

  •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각에 휴대폰으로 푸시 알림이 옵니다.
  • 알림을 열면 오늘 알아야 할 것이 한 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경쟁사 가격처럼 감시 대상에 의미 있는 변동이 생기면, 아침을 기다리지 않고 그때 알려줍니다.
  • 변동이 없으면 조용합니다. 매번 “변화 없음”을 보내면 알림이 의미를 잃습니다.

켜야 할 것

구분항목이 레시피에서 하는 일
도구웹 검색뉴스·시황 찾기
도구HTTP 요청경쟁사 페이지 가격·문구 확인 (대부분 이걸로 충분)
도구파일 읽기 / 파일 쓰기어제 값을 저장하고 오늘 값과 대조
도구스케줄 생성아침 실행 시각을 에이전트가 직접 등록
도구웹 브라우저로그인이 필요하거나 자바스크립트로 그려지는 페이지에서만

알림을 위해 따로 켜야 하는 도구는 없습니다. 에이전트가 답장하면 그 자체로 채팅에 전달되고, 자동 실행 중이었다면 푸시도 함께 갑니다.

1단계: 무엇을 볼지 정하기

에이전트를 만든 뒤 설정 탭 → 시스템 프롬프트 적습니다.

역할: 아침 브리핑 담당. 매일 볼 것: - 우리 업계 뉴스 (예: 도매 유통, 원자재 가격) - 환율·유가 등 원가에 영향을 주는 지표 변동을 감시할 것: - https://competitor-a.com/product/123 (판매가) - https://competitor-b.com/product/456 (판매가, 품절 문구) 매 아침 실행마다 할 일: 1. 위 관심 분야의 어제자 주요 소식을 웹 검색으로 찾는다. 2. 감시 대상 페이지의 가격과 품절 문구를 확인한다. 3. watch/last_seen.md 를 읽어 직전 값과 비교한다. - 파일이 없으면 이번 값을 기준선으로 저장하고, 변동 항목은 비워 둔다. 4. 브리핑을 한 통으로 정리해 보낸다. 구성: - 오늘 한 줄 (가장 중요한 것 하나) - 업계 소식 3~5줄 (같은 사건은 한 줄로 묶고 출처 링크) - 감시 대상 변동 (없으면 "변동 없음" 한 줄) 5. 이번에 본 값으로 watch/last_seen.md 를 덮어쓴다. 분량은 휴대폰에서 1분 안에 훑을 정도로 유지한다.

2단계: 아침 스케줄 걸기

채팅에 한 줄 적습니다.

매일 오전 8시에 브리핑을 보내도록 스케줄을 등록해줘.

에이전트가 직접 자기 스케줄을 만듭니다. 승인 카드가 뜨면 한 번 눌러주세요. 시각은 내 계정의 시간대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참고 — 화면의 스케줄 탭에서 직접 추가하는 기능은 “몇 시간마다” 같은 주기 반복 전용입니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한 번”은 위처럼 에이전트에게 부탁하는 방식만 지원됩니다.

참고 — 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시각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일일 스케줄은 요청한 시각에서 최대 3분 정도 늦게 발동할 수 있습니다. 매일 정확히 같은 분에 오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3단계: 급한 변동은 따로 감시하기

아침까지 기다리면 늦는 항목이 있다면 감시 주기를 따로 겁니다.

경쟁사 가격은 3시간마다 따로 확인해서, 5% 이상 바뀌었을 때만 바로 알려줘.

여기서 임계치(“5% 이상”)가 핵심입니다. 임계치가 없으면 소수점 변동에도 알림이 와서 진짜 변화를 놓치게 됩니다.

한 에이전트가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활성 스케줄은 최대 5개입니다.

4단계: 푸시 받을 준비

  1. 웹에서 설정 → 알림 으로 이동합니다.
  2. 푸시 알림 전체 토글에이전트 응답 토글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 iPhone은 App Store, Android는 Google Play에서 받고, 첫 실행 때 알림 권한을 허용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알림 받기에 있습니다.

5단계: 첫 실행으로 확인하기

내일 아침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돌려봅니다.

지금 한 번 브리핑을 만들어줘.

첫 실행에서는 비교할 직전 값이 없으므로 변동 항목이 비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두 번째 실행부터 비교가 시작됩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연어로 바로 고칩니다. 예) “출처 링크는 끝에 모아줘”, “정치 뉴스는 빼줘”, “헤드라인 5개로 줄여줘”.

다듬기

  • 출처 제한 — “reuters.com, 연합뉴스 위주로 검색해줘”라고 적으면 에이전트가 검색 도메인을 그쪽으로 좁힙니다. 반대로 “이 사이트는 빼줘”도 됩니다.
  • 요일별 변형 — “월요일은 주말 동안의 흐름 위주로, 금요일은 한 주 요약 추가”.
  • 중복 알림 억제 — “같은 변동을 12시간 안에 두 번 알리지 말 것”.
  • 알림 톤 — “급격한 인하는 긴급하게, 단순 문구 변경은 조용하게”.

다음 단계


고급 (Advanced)

첫 실행에서 잘못된 알림을 막는 법

시스템 프롬프트의 “파일이 없으면 기준선만 저장” 규칙이 이 역할을 합니다. 이게 없으면 첫 실행에서 모든 항목이 “새로 생김”으로 잡혀 알림이 쏟아집니다.

기준선을 미리 잡고 싶다면 채팅에서 “지금 본 가격을 기준선으로 저장해줘”라고 한 번 시켜두면 됩니다.

직전 값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watch/last_seen.md처럼 상대 경로로 저장한 파일은 그 에이전트의 개인 메모리 영역에 남습니다. 다음 실행에서 같은 경로로 다시 읽히며, 같은 팀의 다른 에이전트는 볼 수 없습니다.

메모리 인덱스 파일에는 길이 제한이 있으므로, 값이 쌓이는 데이터는 watch/처럼 하위 경로에 따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알림이 몰릴 때

설정 → 알림에서 ‘알림 받을 시간’을 정해뒀다면, 그 시간 밖에 에이전트가 변동을 찾더라도 스케줄은 그대로 실행되고 알림만 다음 허용 시간까지 모였다가 전달됩니다. 실행이 막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에이전트의 미확인 응답이 3건 이상 쌓이면 서버가 개별 알림을 지우고 개수를 담은 묶음 알림 하나로 바꿉니다.

페이지가 흔들려 알림이 잦을 때

  1. 추출 범위 좁히기 — 페이지 전체가 아니라 “가격 숫자”처럼 명시적 대상만 뽑도록 지시합니다.
  2. 임계치 올리기 — 5% → 10%, 12시간 내 1회 등.
  3. 주기 늘리기 — 3시간 → 6시간으로 늘리면 자잘한 변동이 자연히 합쳐집니다.
  4. 시간대 좁히기 — 24시간 내내가 아니라 평일 영업시간만 확인하도록 스케줄을 겁니다.

같은 스케줄이 3회 연속 실패하면(사이트가 접근을 계속 차단하는 등) 시스템이 실패 알림을 한 번 보냅니다. 스케줄 자체는 꺼지지 않고 재시도합니다.

비용 메모

  • 확인 주기가 짧을수록 자동 실행 횟수가 늘어 SU가 비례해 늘어납니다.
  • 웹 브라우저HTTP 요청보다 호출당 비용이 큽니다. 로그인이 필요 없는 페이지라면 HTTP 요청 쪽을 쓰세요.
  • 변동이 없을 때 답장하지 않도록 지시해 두면 회차당 응답 생성 비용이 줄어듭니다.
  • 브리핑 정리는 기본 등급인 Standard로 충분합니다. 매일 도는 작업이라 Ultra로 올리면 SU 소모가 빠르게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