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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첫 에이전트 만들기

첫 에이전트 만들기

이 가이드를 따라 하면 내가 챙겨야 할 시장 흐름을 매일 아침 정리해주는 “뉴스 비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약 5분 걸립니다.

UpServe에서는 행동 지침을 직접 쓰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만들고 싶은 에이전트의 역할(미션) 만 한 줄로 던지면, Agent Father라는 안내 에이전트가 인터뷰로 빈칸을 채워 비서를 만들어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비서가 먼저 운영 방식을 제안하고, 사용자는 수락하거나 직접 지시하면 됩니다.

준비물

  • UpServe 계정 (upserve.app 에서 가입)
  • 관심 있는 키워드 1~3개 (예: “AI 스타트업”, “반도체 시장”)

1단계: Agent Father 호출

  1. 에이전트 페이지  접속
  2. 좌측 사이드바 상단의 에이전트 만들기 버튼 클릭 → 새 에이전트 선택 (iOS에서는 Agents 탭 화면 우측 상단 + 아이콘)
  3. Agent Father와의 채팅창이 열립니다 (Father가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Agent Father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채팅 화면

Agent Father는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에이전트를 인터뷰해, 적절한 모델·도구·행동 지침을 골라 실제 에이전트를 생성해주는 안내 에이전트입니다. 에이전트 생성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2단계: “어떤 비서가 필요한지” 한 줄로 던지기

Father에게는 작업의 디테일(시간·키워드·개수·말투)을 다 적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역할 만 알려주면 됩니다.

내가 챙겨야 할 시장 흐름을 챙겨주는 뉴스 비서 만들어줘.

Father는 곧바로 만들지 않고, 비서를 어떻게 세팅할지 짧게 인터뷰합니다. 질문은 이름을 적는 칸과 선택지 버튼이 섞인 카드 형태로 오기도 합니다 — 원하는 걸 고르거나 직접 적으면 됩니다.

Father가 이름과 브리핑 스타일을 묻는 인터뷰 카드

Father — 좋아요. 어떤 분야의 시장 흐름을 보고 싶으세요?

— AI 스타트업이랑 반도체 위주로.

Father — 매일 아침에 받아보시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필요할 때 직접 물어보는 식이 편하세요?

— 매일 아침 출근 전에.

Father — 비서 이름은 뭐라고 부를까요?

— Morning Brief 정도로.

질문에 일일이 다 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아서 정해줘”라고 하면 Father가 추론해서 채웁니다.

Father가 자동으로 정해주는 것

항목Father가 추론하는 근거
이름·아이콘인터뷰 내용에서 도출 (예: Morning Brief)
모델 티어작업 성격에 맞춰 추천 — Frontier (복잡한 추론·창작) / Balanced (대부분의 작업, 기본값) / Lite (가볍고 빠른 반복 작업) 중 자동 선택
행동 지침인터뷰 흐름에서 자동 작성
도구필요한 것만 켬 (이 예시는 웹 검색만)

인터뷰 도중 언제든 “모델은 더 빠른 걸로”, “이름은 Morning Brief로” 같이 끼어들어 조정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비서가 직접 운영 방식을 제안

인터뷰가 끝나면 Father가 비서를 이렇게 만들겠다는 요약 카드를 먼저 보여줍니다. 역할, 브리핑 방식, 설치할 스킬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만들기 를 누르거나 수정할게요 로 더 다듬을 수 있습니다.

Father가 에이전트 구성을 요약해 보여주는 생성 확인 카드

만들기를 누르면 비서가 실제로 생성되고, 새 비서의 채팅 화면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Father와의 채팅창은 에이전트 생성 직후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비서의 첫 인사는 자기소개와 함께 어떻게 일할지 먼저 제안하도록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바로 시작할지, 어떤 주제부터 열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새로 만들어진 비서가 자기소개와 운영 방식을 먼저 제안하는 첫 메시지

Morning Brief —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8시에 AI 스타트업·반도체 시장의 최근 24시간 뉴스를 훑어, 중요한 5건과 “오늘 주목할 트렌드 한 줄”을 정리해드릴게요. 말투는 간결하고 친근하게. 이 방식으로 매일 자동 실행을 등록할까요?

여기서 사용자가 할 일은 둘 중 하나입니다.

  • 그대로 좋다 → “좋아, 그렇게 해줘.” → 비서가 스케줄을 등록하고, 내일 아침부터 알림이 옵니다.
  • 조정하고 싶다 → 말로 그대로 수정. 예: “8시 말고 7시 반에 받고 싶어”, “트렌드 한 줄은 빼줘”, “출처 링크도 같이 붙여줘”

비서는 자기 행동 지침을 채팅으로 다듬을 수 있어, 사용자가 어딘가에 들어가 직접 편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4단계: 직접 지시해서 한 번 미리 받아보기

자동 실행 전에 결과물을 미리 보고 싶다면, 비서에게 그 자리에서 부탁하면 됩니다.

오늘 뉴스 브리핑 한 번 보여줘.

비서는 요청을 받으면 웹 검색 같은 도구를 스스로 여러 번 돌려 자료를 모으고, 작업 단계를 체크리스트로 관리한 뒤 정리된 결과를 내놓습니다. 채팅에는 어떤 도구를 몇 번 썼는지(예: web_search (13회))와 진행 상황이 함께 표시됩니다.

요청 한 줄에 비서가 web_search를 13회 돌리고 작업 계획을 완료한 뒤 정리한 브리핑

결과가 마음에 들면 그대로 두고, 다듬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채팅으로 부탁하세요.

  • “트렌드 한 줄을 두 줄로 늘려줘”
  • “이모지는 빼줘”
  • “한국 기업만 따로 모아서 보여줘”

이렇게 비서는 (a) 자율 실행 — 스케줄에 따라 알아서 — 과 (b) 직접 지시 — 사용자가 부탁할 때 즉시 — 두 가지 모드로 함께 동작합니다.

5단계: 스케줄 직접 손보기 (선택)

하트비트 — 기본으로 켜져 있는 “알아서 살펴보기”

비서에는 하트비트가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하트비트가 켜져 있으면 비서가 상황을 보고 다음에 언제 다시 살펴볼지 스스로 정합니다 — 할 일이 없으면 더 뜸하게, 기다리는 게 있으면 더 자주. 그래서 정확한 스케줄을 걸지 않아도 비서는 알아서 깨어나 일거리를 찾습니다. 시킨 일만 처리하게 하려면 스케줄 탭에서 하트비트를 끄면 됩니다.

스케줄 탭 상단의 하트비트 토글과 "다음 하트비트" 시각

정해진 시각에 실행하고 싶다면 — 스케줄 추가

정확히 매일 아침 8시처럼 고정된 시각에 실행하고 싶다면 스케줄을 추가합니다. 3단계에서 비서의 제안을 수락했다면 이미 등록돼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나 메시지를 바꾸고 싶다면 비서에게 그대로 부탁하거나, UI에서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비서에게 부탁:

매일 아침 8시에 자동으로 뉴스 브리핑을 보내도록 스케줄을 등록해줘.

UI에서 직접 설정하기

https://upserve.app/agents/{agentId}/schedules 또는 에이전트 상세 페이지의 스케줄 탭에서 비주얼 에디터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cron 표현식을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우측 상단 스케줄 추가 클릭
  2. 활성 시간대 카드에서 다음 항목을 클릭/선택만 합니다:
    • 요일 — 월·화·수·목·금·토·일 버튼을 토글
    • 시간 범위 — 시작 시각, 종료 시각 (예: 08:0009:00)
    • 간격매 N시간 드롭다운에서 선택
  3. 24시간 타임라인 위에 실제 실행 시각이 점으로 미리 보입니다 (→ 09:00, 11:00, 13:00 외 2회 같은 미리보기도 표시)

요일·시간 범위·간격을 클릭으로 고르는 스케줄 추가 에디터

활성 시간대 안에서 잡히는 시각은 기준값입니다. 하트비트가 켜져 있으면 그날 상황에 맞춰 조용하면 더 뜸하게·바쁘면 더 자주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1. 저장을 누르면 등록 완료. 이 스케줄로 깨어난 비서는 자기 행동 지침에 따라 알아서 뉴스를 정리합니다 — 매번 채팅으로 똑같은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동작을 바꾸고 싶다면 비서에게 채팅으로 “행동 지침을 이렇게 바꿔줘”라고 보내세요.

— 매일 오전 8시에 한 번만 실행하려면 시간 범위 08:0009:00, 간격 1시간으로 설정하세요. 활성 시간대 안에서 간격만큼 반복되는 구조라, “평일 9–18시 30분마다” 같은 패턴도 같은 카드 한 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시간대 추가 버튼으로 시간대를 여러 개 겹쳐 쓸 수도 있습니다.

타임존은 사용자 프로필에 저장된 값(예: Asia/Seoul)을 자동으로 사용합니다. 내일 아침 8시에 첫 알림이 옵니다.

매일 오전 8시에 일어나는 일

⏰ 매일 오전 8시 ┌──────────────────────────────────┐ │ Morning Brief — 뉴스 비서 │ │ (Father가 정해준 모델) │ └──────────────────────────────────┘ │ ① 웹 검색 "AI 스타트업 (최근 24시간)" │ ② 웹 검색 "반도체 시장 (최근 24시간)" ┌──────────────────────────────────────┐ │ 중요 5개 추출 + 한 줄 요약 + 트렌드 │ └──────────────────────────────────────┘ │ ③ 사용자에게 전달 📱 푸시 알림 ✉️ 인앱 채팅 메시지

응용

같은 패턴(역할만 한 줄로 던지고, Father가 인터뷰 → 비서가 운영 제안)으로 다음과 같은 비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경쟁사 가격 비서 — “경쟁 제품 가격 변동을 챙겨주는 비서”
  • 할 일 리마인더 비서 — “미뤄둔 일을 아침마다 짚어주는 비서”
  • 주간 리포트 비서 — “한 주를 정리해서 금요일에 리포트로 묶어주는 비서”

고급 (Advanced)

행동 지침 직접 작성하기

Agent Father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행동 지침을 직접 쓰고 싶다면 다음 흐름을 따르세요. 이미 Claude Code·Cursor 등에서 행동 지침을 직접 작성해 본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에이전트 페이지 에서 + 버튼을 누르면 Father 채팅이 열립니다. Father에게 “기본값으로 빠르게 만들어줘” 또는 “인터뷰 생략하고 바로 만들어줘”처럼 짧게 요청하면, Father가 인터뷰를 최소화하거나 추론으로 모두 채워 에이전트를 빠르게 생성합니다.

생성 후 에이전트의 설정 화면에서 직접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은 이름 · 임무(핵심 목적) · 설명 · 모델 · 활성화된 도구 · 메모리 유지 기간 등입니다. 아래처럼 임무 칸에 원하는 목적을 명확히 적어 두면 됩니다.

매일 아침 AI 스타트업과 반도체 시장 흐름을 5분 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한다. 놓치면 안 되는 몇 가지 변화와 그것이 오늘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집중한다.

UpServe에는 시스템 프롬프트를 통째로 적는 칸이 따로 없습니다. 세부 행동 방식(말투·형식·규칙)은 채팅으로 지시하면 비서가 자기 지침에 반영합니다 — 에이전트에게 “행동 지침을 이렇게 바꿔줘”, “출처 링크는 항상 붙여줘”처럼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도구: 웹 검색만 활성화. 스케줄: 스케줄 탭 → 스케줄 추가 → 요일 월~일 모두 선택, 시간 범위 08:0009:00, 간격 매 1시간 → 저장. (또는 하트비트를 켠 채로 두고 비서가 알아서 살펴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맞춤 설정이 필요한 마켓플레이스 프리셋 설치

마켓플레이스에서 가져오는 프리셋 중 일부는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설정해야 하는 항목(키워드, 계정 연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프리셋을 설치하면 짧은 인터뷰 화면이 먼저 나타나며, 안내 질문에 답하면 나만의 에이전트가 생성됩니다. 인터뷰가 끝나면 새 에이전트 채팅 화면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자세한 설치 흐름은 스킬·프리셋 설치하기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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