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뉴스 브리핑
매일 아침 8시, 어제 하루치 관심 분야 뉴스를 한 장으로 정리해 푸시 알림과 채팅으로 받아보는 에이전트를 만들어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코드 없이, 화면에서 토글과 자연어 지시만으로 완성됩니다.
무엇이 결과인가요
-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예: 오전 8시)에 휴대폰으로 푸시 알림이 도착합니다.
- 알림을 누르면 같은 에이전트 채팅에 어제 주요 뉴스 요약 보고서가 한 메시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사용자가 그 시간에 채팅창을 보고 있다면 푸시는 생략되고 화면 안에서 바로 보입니다.
1단계: 새 에이전트 만들기
- 좌측 사이드바 상단의
+버튼을 누릅니다 (iOS에서는 Agents 탭 화면 우측 상단+아이콘). Agent Father 안내 에이전트와의 채팅이 열립니다. - “매일 어제 뉴스를 한 장으로 정리해 알려주는 비서를 만들어줘”처럼 만들고 싶은 역할을 한 줄로 말합니다. Father가 짧은 인터뷰로 이름·도구·행동 지침을 채워 에이전트를 생성합니다. 생성 후 아래 단계에서 도구와 지침을 직접 다듬을 수 있습니다.
2단계: 도구 켜기
에이전트 상세 페이지에서 설정 탭 → 활성화된 도구 섹션을 엽니다. 다음 도구만 켜면 충분합니다.
- 웹 검색 — 어제 뉴스를 직접 찾아옴
- 사용자 알림 — 자율 실행 전용. 스케줄로 깨어났을 때 결과 보고서를 채팅에 전달하고 푸시 알림도 함께 보냅니다(일반 채팅 중에는 텍스트 응답이 그대로 전달되므로 이 도구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 (선택) 캔버스 생성 — 보고서를 인앱 캔버스 문서로 따로 남기고 싶을 때
다른 도구는 꺼두는 편이 응답이 빠르고 비용도 줄어듭니다.
3단계: 시스템 프롬프트(지침) 작성
Father가 생성 단계에서 이미 기본 지침을 채워 두었습니다. 같은 설정 탭의 시스템 프롬프트 칸에서 이를 다듬으면 됩니다. 아래는 처음부터 쓸 필요 없이 참고용으로 보면 되는 예시이니, 관심 분야는 본인 것에 맞게 바꿉니다.
당신은 매일 아침 뉴스 브리핑을 보내는 큐레이터입니다.
관심 분야:
- 생성형 AI 및 LLM 산업 동향
- 반도체 / 클라우드 인프라
- 한국 스타트업 투자 소식
매번 자율 실행으로 깨어나면 다음 절차를 따릅니다.
1. 웹 검색으로 관심 분야의 "어제" 주요 뉴스를 찾는다 (영문/국문 모두).
2. 같은 사건은 한 줄로 묶고, 출처 링크를 함께 단다.
3. 마지막에 "오늘 보면 좋을 한 가지"를 한 문장으로 제안한다.
4. 결과를 사용자 응답 한 통에 정리해 보낸다.
분량은 휴대폰에서 1분 안에 훑을 수 있을 정도로 짧게 유지합니다.4단계: 스케줄 등록 — “매일 오전 8시”
에이전트에게 자연어로 부탁하기 —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같은 에이전트 채팅에서 한 줄만 입력합니다.
매일 오전 8시에 자동으로 뉴스 브리핑을 보내도록 스케줄을 등록해줘.에이전트가 직접 본인 스케줄을 만듭니다. 화면에 승인 버튼이 표시되면 한 번 눌러주면 끝입니다. 에이전트는 내 계정의 시간대(예: 한국 표준시)를 기준으로 시각을 계산합니다.
참고 — 화면의
스케줄탭에서 직접 추가하는 기능은 “몇 시간마다 깨어나 확인” 같은 주기적 반복 패턴 전용입니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정확히 한 번” 실행하는 일일 고정 스케줄은 위처럼 에이전트에게 부탁하는 방법만 지원됩니다.
자세한 스케줄 사용법은 스케줄로 자동 실행하기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5단계: 푸시 알림 받을 준비
휴대폰으로 알림을 받으려면 한 번만 준비하면 됩니다.
- 웹에서
설정 → 알림으로 이동 - 푸시 알림 전체 토글과
에이전트 응답토글이 모두 켜져 있는지 확인 - iOS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 첫 실행 때 알림 권한을 허용
자세한 절차와 점검 항목은 알림 받기 페이지에 있습니다.
6단계: 첫 실행해 보기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말고, 채팅에서 한 번 직접 돌려 결과를 확인합니다.
지금 한 번 어제 뉴스 브리핑을 만들어줘.직접 채팅으로 요청하면 결과는 채팅 메시지로 바로 돌아옵니다. 이때 채팅창을 보고 있으므로 푸시 알림은 오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푸시는 스케줄·수동 실행 여부와 무관하게, 사용자가 그 채팅창을 보고 있지 않을 때만 전송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자연어로 바로 고쳐달라고 합니다. 예) “출처 링크는 본문 끝에 모아줘”, “정치 뉴스는 빼줘”, “헤드라인을 5개로 줄여줘”.
7단계: 다듬기 팁
- 관심 키워드 추가/교체 — 시스템 프롬프트의 “관심 분야” 항목만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 출처를 신뢰 매체로 한정 — 시스템 프롬프트에 “techcrunch.com, theverge.com, reuters.com 등 신뢰 매체 위주로 검색해 줘”라고 적으면, 에이전트가 웹 검색의 도메인 허용 목록 옵션을 직접 사용해 그 매체들만 봅니다.
- 차단할 사이트가 있을 때 — “이 사이트는 빼줘”라고만 말해도 도메인 차단 목록으로 알아서 처리합니다.
- 분량 조정 — “3분 안에 훑을 길이로”, “헤드라인 7개 + 한 줄 코멘트”처럼 톤·분량을 자연어로 지정.
- 요일별 다른 톤 — “월요일은 주말 동안의 큰 흐름 위주로, 금요일은 한 주 요약을 추가” 같은 변형도 같은 시스템 프롬프트에 적어두면 됩니다.
고급 (Advanced)
아래 내용은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의도와 다르거나, 비용을 더 면밀히 관리하고 싶을 때만 참고하세요.
도구 조합 한 줄 요약
웹 검색으로 정보를 모으고, 사용자 알림 하나로 푸시와 채팅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이 도구는 단일 텍스트 메시지 하나를 전달하는 방식이므로, 시스템 프롬프트에서 요청하는 보고서도 하나의 텍스트 안에 담길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캔버스 생성은 보고서를 인앱 문서로 따로 남기고 싶을 때만 추가합니다.
검색 요청은 자동으로 최대 5개 하위 질문으로 분해되어 출처 링크와 함께 요약됩니다.
비용 가이드
매일 1회, 30일 기준 대략적인 크레딧 소비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 저렴 — 기본 모델 + 웹 검색 + 짧은 보고서. 일상 큐레이션 용도라면 충분합니다.
- 일반 — 고급 모델로 끌어올리거나 검색 폭을 넓혔을 때. 더 잘 정리된 보고서가 나오지만 일일 비용이 올라갑니다.
- 높음 — 컴퓨터 사용·웹 브라우저까지 켜서 로그인 사이트나 화면 캡처가 필요한 시나리오.
비용에 민감하다면 모델을 저렴/일반 등급으로 두고, 사용자 응답 길이를 짧게 유지하세요. 자세한 등급 안내는 크레딧과 요금 페이지에 있습니다.
안전 메모 — 승인 설정 권장값
- 웹 검색 / 사용자 알림 / 캔버스 생성 — 매일 도는 작업이므로 자동 실행 권장. 자율 실행 중 사람이 일일이 승인할 수 없습니다.
- 스킬 설치·팀 에이전트 생성·파일 외부 공유·스케줄 만들기 같은 위험 도구 — 기본값인 승인 필요를 그대로 둡니다. 이 레시피에서는 어차피 쓰지 않습니다.
- 자율 실행에서 푸시는 사용자가 같은 에이전트 채팅창을 보고 있지 않을 때만 전송됩니다 — 작업 중 같은 화면을 띄워두면 푸시가 안 오는 것이 정상입니다.